Submitted on 17th May 2021
김종우 이찬동 김원식 선수가 다양하게 움직이면서 압박(게겐 프레싱), 공격을 책임진다. 헤이스 펠리페 엄원상 선수는 다양하게 침투하고 자유로운 플레이를 가진다. 이민기와 이지훈은 적극적으로 올라간다. 이한샘과 알렉스는 롱볼로 3지창에게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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